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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오미크론 증상, 재감염 어린아이 조심하세요

이번 글에서 코로나 오미크론 증상 관련 정보를 정리해볼게요.

 

아직도 코로나의 위험성은 존재합니다. 하루 몇 만명의 환자가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구요.

 

어린아이, 소아청소년의 경우 오미크론에 더 취약하다고 합니다.

 

관련내용 아래 확인해보세요.

 

 

 

코로나 오미크론 증상

일단 코로나의 경우 열이 나게 됩니다. 가장 먼저 알아차릴 수 있는 증상입니다. 그리고 열이 나면 오한이랑 몸살이 오게 됩니다.

 

추가적으로 목에 미세한 이물감이나 통증 같은게 생기게 됩니다. 침을 삼키면 매끄럽지 못하고 뭔가 걸리는듯한 느낌이 납니다. 

 

목에 뭔가 느껴진다면 오미크론 증상으로 의심하셔야 합니다.

 

고열이 나면서 목에 이물감이 느껴지면 자연스럽게 잔기침을 시작하게 됩니다. 

 

이렇게 3단계가 맞아 떨어지면 오미크론일 확률이 높습니다.

 

보통 순서가 그렇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순 있어요. 목이 먼저 아프면서 열이 난다던가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증상이 있어서 신속항원을 했는데 안나올 수 있어요. 이런 경우 몇시간 후에 다시하거나 다음날 하게 되면 코로나 양성이 나올 수 있어요.

 

증상이 의심된다면 계속 해보셔야 합니다.

 

 

코로나 오미크론 증상 감기랑 차이는?

코로나랑 감기 차이는 감기는 코랑 목에 주로 생기게 됩니다. 오미크론 코로나의 경우 기관지,폐 부분에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코로나의 경우 콧물이 나지 않습니다. 열과 목아픔, 기침이 주된 증상입니다. 이 차이점만 알고 있어도 어느정도 감기랑 코로나 구분을 할 수 있어요.

 

코로나 오미크론 증상 후유증

저같은 경우 7일 격리중 5일 동안 열이 안내렸습니다. 목아픔이 상당히 강했구요. 6~7일차 열이  조금 잡히더니 잔기침을 시작했습니다.

 

코로나가 다 나은 이후에는 잔기침을 한달동안 한거 같아요. 잔기침을 엄청하고 이상한 피로감이 계속 있었습니다.

 

 

 

오미크론 감염 어린이가 더 심하다

일반 성인보다 소아청소년이 5배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보통 오미크론의 경우 인후두에 감염을 잘 일으키지만 폐에도 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어린이라면 더욱 코로나로부터 더 잘 지켜야 할 것입니다.

 

코로나 오미크론 변이와 재감염

코로나 한번 걸린다고 끝이 아닙니다. 변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재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오미크론에 또 걸리진 않겠지만 오미크론 변이에 걸리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늘 조심해야 합니다.

 

평균적으로 6개월 마다 변이들이 출몰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늘 코로나 유행에 대비해야 합니다.

 

재감염이 됐을 경우 증상이 처음보단 심하지 않다고 합니다. 어느정도 몸에 면역이 생겨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재감염되어도 증상은 비슷합니다.

오미크론과 스텔스오미크론 차이

스텔스가 비교적 최근 오미크론 입니다. 21년 12월 초에 발견됐는데요. 전파력이 30%높다고 합니다. 증상은 스텔스오미크론이 조금 더 약하다고 합니다. 대신 전파력이 강해서 많은 사람들이 걸리기 쉬워요.

 

코로나 오미크론 잠복기

평균적으로 4.2일이라고 합니다. 2~8일 정도 잠복기가 있는데요. 빠른 사람은 0.5일만에 나타나기도 합니다.

 

코로나 발병 이후에 잠복기를 감안해서 동선을 생각한다면 대충 어디서 걸렸는지 감은 잡을 수 있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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