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에선 과식후 대처방법 관련 내용을 포스팅 해볼게요.
저도 과식을 종종 하는데요. 과식하면 늘 후회를 하더라구요. 과식을 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
과식후 대처방법
과식을 하면 우리 몸 위장에 매우 안좋아요. 복통이나 구토를 할 수도 있구요. 음식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유해 활성 산소가 나와서 우리 몸 건강에 안좋다고 해요.
하지만 이미 한 과식. 후회해도 소용 없죠. 앞으로 어떻게 할지가 중요합니다! 과식 한 두번이 건강을 망치진 않아요. 앞으로 잘 관리하면 됩니다.
아래 내용을 잘 숙지해서 잘 관리해보세요.
천천히 걷기
과식 이후에는 천천히 걸어주세요. 가만히 있는게 소화 잘 되는거 아닌가요? 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전문가들은 천천히 걷는게 좋다고 해요. 그래야 소화도 되고 혈당을 안정화 시킵니다.
무리한 운동은 안좋아요. 간단히 걸어주세요.
물 마시기
과식을 한 이후라면 간단하게 물 한잔 정도 마셔주는게 좋아요. 너무 배부르다면 먹지말고 조금 지나서 마셔주세요.
물을 먹으면 체내 나트륨 희석에도 도움이 되구요. 변비를 예방할 수 있어요. 물은 평상시 자주 마셔주는게 좋아요.
차가운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좋아요.
눕지 마세요
과식을 하고 나서 누으면 안좋아요. 음식이 역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소화도 제대로 안되고 역류성 식도염 등 다양한 질환을 발생시킬 수 있어요.
가볍게 걷거나 설거지를 하거나 일어서서 활동을 해야 합니다.
탄산음료 먹지마세요
주로 제가 그러는데요. 과식 이후에 소화를 시켜야 하니 탄산을 마셔줘야 된다고 생각을 하죠. 탄산도 산성이니까 소화를 도와줄거라는 생각으로 늘 마무리는 탄산으로.
하지만 전문가는 탄산 먹지 말래요. 오히려 가스가 가득 차기 때문에 안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탄산엔 당도 많아서 안좋아요.
소화 이후엔 운동을
과식 이후에 어느정도 소화가 됐다면 운동을 해주는게 좋아요. 달리기나 농구 같은 칼로리 소모가 높은 운동을 해주는게 좋아요.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자극 시켜 주기 때문에 변비를 예방하고 칼로리 소모도 됩니다.
천천히 식사
과식을 했으면 그 다음엔 반복하면 안되게죠?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고 늘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만. 그래도 반복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천천히 식사를 해서 과식하지 않게 식사를 하는게 중요해요. 너무 빨리 먹으면 뇌가 배부름을 느낄 틈이 없습니다. 그래서 과식을 하게 됩니다.
천천히 먹으면 뇌가 포만감을 느끼게 되고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어요.